Lunor

루노 독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안경 Lunor 227

눈밝힘이 2007. 8. 10. 16:48

 

 

 

 

Lunor의 안경을 보면 괜시리 숙연한 마음이 생긴다
언뜻 평범한 클래식 모델로 보이지만 구석 구석을 살피다 보면
장인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Lunor 227은 약간은 샤프한 느낌을 갖게 한다
거의 모든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현재의 유행인 스퀘어형이 싫다면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