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글이야기

스페인의 열정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됩니다!

눈밝힘이 2007. 8. 23. 20:09

 

스페인! 에스파냐!
스페인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세요?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프리메라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고
그 중에서도 호나우디뉴로 유명한
바르셀로나를 떠올리게 될겁니다.

또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떠올리게 되고
천재 화가 피카소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리고 신성한 죽음의 의식인 투우,
투우만큼이나 정열적인 플라맹고
스페인을 대표하는 문화코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스페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무었일까요?
아마도 자유열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2007년 2월 피플스는 스페인의 자유와 열정이
가득한 한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 이들과 만나 그들의 디자인 철학과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컨셉을 확인였습니다.

그들의 가장 큰 특징은 color입니다.
그들의 REDRED가 아니고
그들의 BLUEBLUE가 아닙니다.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그 명칭을 칭하기 어렵게 합니다.

또 하나의 큰 특징은 color combination 입니다.
그들만의 열정과 을 담아
예측을 불허하는 color combination을 만들어 냅니다.
이는 스페인에서 태어났다는 피카소를 떠올리게 합니다.
문득 그들의 자유로운 생각이 부러워집니다.

이러한 멋진 컨셉과 함께
더욱 더 마음을 끄는 부분은 가격입니다.

최근의 유럽 브랜드 안경은 거의 모두가
40만원을 넘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가격은 2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안경의 퀄러티는 피플스의 선택을 받았으니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이들과의 길다면 긴 접촉을 통해
9월1일 피플스에 소개가 됩니다.
아마도 피플스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