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or
루노 독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안경 Lunor 226
눈밝힘이
2007. 8. 29. 16:02
Lunor의 안경을 보면 괜시리 숙연한 마음이 생긴다
언뜻 평범한 클래식 모델로 보이지만 구석 구석을 살피다 보면
장인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Lunor 226은 최근 찾아보기 힘든 원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복고풍의 디자인으로 중년의 멋을 느끼게 하지만
최근의 트랜드와 함께 젊은 층에서도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215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조금 큰 사이즈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