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tage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vingt + deux

눈밝힘이 2007. 12. 10. 17:30

 

 

 

 

 

 

 

theo는 vingtage series를 통해 또 다른 안경스타일을 시도한다
두 장의 스테인레스 스틸을 겹치면서 서로 다른 칼라를 매치하여
빈티지 안에서 모던한 느낌을 찾을 수 있다

 

deux는 vingtage series중 가장 복고적인 느낌의 디자인이다
사이즈도 큰 편이어서 얼굴이 약간 큰 분들에게도 좋으며
엔드피스부의 뒷쪽 판이 날카롭게 컷팅되어있어
지나치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에 샤프함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