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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안경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 theo - schnauz.de

눈밝힘이 2008. 2. 15. 15:03

 

 

 

 

 

 

편안한 디자인의 안경은 일단 눈에 많이 띄었던 안경이다
즉, 남들이 쓴 모습을 많이 본 디자인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테오의 안경은 절대로 편안한 디자인이 아니다

schnauz는 하단부만 오픈시킨 반무테 형식의 안경이다
메탈을 두껍게 하며 볼륨감을 준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둔탁한 모습이 아닌 샤프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게 도와준다
belote와 비슷하지만 상하 폭을 약간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