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lary's

예상을 뛰어 넘는 색의 조화를 선보이는 THIERRY LASRY : FANATY

눈밝힘이 2008. 7. 31. 18:00

 

 

 

 

 

 

THIERRY LASRY의 선글라스는 드러나는 화려함 보다는
멋진 디자인에서 나오는 은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FANATY 는 디자이너인 Thierry LASRY 가 한국 방문시
쓰고 왔던 너무도 멋진 모델이다
최근 트랜드인 보잉형의 스타일을 자신의 색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나만의 멋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