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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안경은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 theo - dirk
눈밝힘이
2007. 4. 4. 16:36
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로 즐거움을 주는 테오의 새로운 작품이다
메탈과 플라스틱의 컴비네이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기존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다
메탈부 역시 플라스틱 부분과 마찬가지로 두껍게 디자인하여
언뜻 플라스틱 프레임을 보는 듯 하다
상하의 폭을 좁게 하면서 양 끝라인을 위로 올려
샤프한 느낌을 최대로 강조한 모델로 여성분에게 더 적합한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