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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던 second VinGtage series 소식!피플스 일기 2008. 9. 22. 17:35
드뎌 피플스의 품으로 이들이 들어왔습니다.
기대 이상의 멋진 모습을 하고...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날렵하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것이
theo의 보래 이미지에 좀 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의 second VinGtage series!
많은 분들의 가슴 설레이게 하기 충분할 듯 합니다.아~ 그들과 함께 봄,여름,가을,겨울이 함께 왔습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theo 만의 느낌을 듬뿍 담은 모델들로
역시나 아기자기한 재미와 멋을 선사합니다.'피플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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