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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STEEL BABY ii는 상하폭이 좁은 스퀘어형의 디자인이다 세련된 이미지로의 연출이 가능하고 특히 여성분에게는 매니시한 멋이 느껴지는 모델이다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RED는 장동건, 배용준씨가 착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이다 프레임을 감싸는 십자가 마크가 더 없이 멋스러우며 힌지부와 팁의 끝부분 장식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PACKAGE는 부드러운 스퀘어형을 하고 있다 무난하면서도 편안한 디자인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차분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출해준다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JO JO는 처음 본 순간 반해버린 선글라스다 보잉스타일의 메탈에 힌지부를 특유의 장식으로 감싸고 있다 또한 팁부분은 가죽소재를 사용하였다 고급스러움과 멋스러움을 함께 ..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HELL BENT는 양끝이 살짝 위로 올라가는 디자인이다 샤프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모델로 다리부의 장식도 부담스럽지 않고 멋스럽게 다가온다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ELIXER은 볼륨감이 강조된 조금은 큰 사이즈의 안경이다 이때문에 처음 출시시에 선글라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칼라렌즈를 매치해서 나온 모델도 볼 수가 있다 평범함을 거부..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DOLLZ는 엔드피스부를 위로 살짝 올리며 샤프한 멋을 강조한다 주로 여성분이나 얼굴이 갸름한 남성분에게 적합하며 다리부의 장식도 부담스럽지 않고 멋스럽게 다가온다
'크롬하츠를 지니고 있으면 나의 심장은 녹슬지 않는다' 실제 은세공품이 곳곳에 담겨있어 하나의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다 DISMEMBERED는 볼륨감이 강조된 전형적인 남성형 디자인으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십자가 마크가 인상적으로 다가오며 매니아성 브랜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