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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yeworks는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해 서브브랜드인 FICTION Series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DUB는 최근 전세계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오버사이즈의 플라스틱 프레임입니다. 깔끔하게 이어지는 평면적인 디자인에 얼굴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사이즈는 상당히 트랜디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가져옵니..
COTTON은 이름 만큼이나 부드러운 라인을 보여주는 안경입니다. 부드러운 오벌형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엔드피스부를 살짝 위로 올려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BODHI 2는 위쪽이 살짝 눌린 라운드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90년대에 출시되어 굉장한 인기를 얻었던 모델을 현재의 느낌에 맞게 살짝 변형하여 다시 출시하였습니다. 렌즈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브릿지와 엔드피스부를 길게 하여 왠만한 얼굴에는 다 잘 맞는 크기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느..
l.a.Eyeworks의 안경을 보면 분명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CLOUD는 처음 보면 안경으로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최근의 트랜드에 맞춰봤을때 약간 앞서간다는 생각으로 코디한다면 더 이상 멋있는 안경은 또 없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원형의 ..
l.a.Eyeworks의 안경을 보면 분명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MINNOW 는 개인적으로 최근 보았던 안경 중 가장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복고형의 디자인에 아래로 약간 처진 부드러운 사각의 디자인이다 평범하게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안경을 ..
l.a.Eyeworks의 안경을 보면 분명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CURRY2는 1990년대 중반 굉장히 인기있었던 모델인 CURRY를 약간 변형하면서 티타늄으로 새롭게 만든 모델이다 굉장히 작은 안구사이즈가 특징으로 오버사이즈의 플라스틱 프레임이 유행인 요..
l.a.Eyeworks의 안경을 보면 분명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FLOAT는 양끝을 위로 살짝 올려 약간은 폭스형의 느낌을 준다 티타늄을 소재로 볼륨감을 주면서도 가벼움을 유지하고 있고 정밀한 컷팅에 의해 계단식으로 층을 만들어 보는 재미와 새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