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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는 이번 시즌 벨기에의 패션디자이너인 Tim Van Steenbergen과 함께
독창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beech는 라운드와 스퀘어를 믹스해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엔드피스부에 템플에 사용된 금속을 전면으로 노출시키며
남다른 화려함과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프론트와 템플을 이어주는 금속에는 멋진 예술작품을 보는듯한 느낌의
장식을 새겨놓아 역시 theo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선글라스 렌즈로는 독일 Zeiss사의 최고급 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