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theo) tom yam - 분당 피플스안경원

테오(theo) TOM YAM 은 정원형에 가까운 렌즈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부를 가로지르는 바에 코받침이 독특하게 부착되어 있어

직선과 라운드의 오묘한 조합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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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새롭고 멋있는 디자인이지만

과연 누가 쓸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기대가 같이 몰려오는 안경입니다.

theo를 사랑하고 남과 같은 나의 모습을 참을 수 없는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c.353 은 블루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채도를 낮춘 어두운 무광 블루톤의 칼라는

시원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c.705 는 깔끔한 블랙칼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단순한 블랙이 아닌 펄이 가미된 무광의 블랙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즈를 더해줍니다.

c.798 은 펄이 가미된 브라운톤의 칼라입니다.

조금 어두운 편으로 은은하면서 깔끔한 이미지이고

동양인의 피부색에 부드럽게 매치가 되는 칼라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