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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는 여럿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지다는 평가를 받는 theo!
오늘은 theo의 아시아 투어 중 한국방문 첫번째 날!
아침 일찍 미팅이 약속되었다.
새로운 디자인을 만남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만 theo를 만남은 더욱 그러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에 남았던 저 모델.
mr. alain이 쓰고 있던 모델이다.
현재 프로토타입만 나와있고 정식 모델은 8월 정도에 출시된다는...
vintg. series로 총 8모델 한세트란다.
너무 멋있고 멋있고 또 멋있다.
아~ 8월이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피플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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