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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노 독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안경 Lunor 222Lunor 2007. 6. 7. 17:25
Lunor의 안경을 보면 괜시리 숙연한 마음이 생긴다
언뜻 평범한 클래식 모델로 보이지만 구석 구석을 살피다 보면
장인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Lunor 222는 부드러운 스퀘어라인을 하고 있으며
사이즈가 상당히 작은 편에 속한다
즉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하는 여성분에게 적합한 디자인이다'Lun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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