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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회장의 mele!피플스 일기 2007. 10. 4. 19:55
오늘 신문에 또 다시 반가운 얼굴과 안경이 보였다.
MS의 MP3플레이어인 '준'을 소개하는 자리에 theo의 'mele'를 쓰고 있다.
꽤 맘에 드나 보다.
하긴 뭐~ 그럴만도 하지.
이쁘고 편하고 ^^'피플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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