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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노 독일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안경 Lunor 242Lunor 2007. 12. 24. 17:05
Lunor의 안경을 보면 괜시리 숙연한 마음이 생긴다
언뜻 평범한 클래식 모델로 보이지만 구석 구석을 살피다 보면
장인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Lunor는 최근 기존의 모델들과 달리 볼륨감을 살리고 있다
최근의 트랜드와 약간은 부합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슬림한 라인의 모델에 비해 강한 개성을 나타내면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살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Lunor 242는 안정감과 믿음을 주는 웰링턴형의 스타일이다
이는 전문가적인 이미지도 많이 풍겨서 흔히 월가에서 많이 착용하는 디자인으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패션리더들 사이에서 머스트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Lun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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