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trente + sixvingtage 2008. 10. 30. 16:12
theo는 두번째 vingtage series에서 하단부를 가늘게하여
기존 vingtage와 다른 아기자기하면서 경쾌한
새로운 멋을 추구하고 있다trente+six는 브릿지의 모습때문에 각이 많이 들어간 듯 보인다
하지만 엔드피스부를 깔끔하게 처리하여 복잡하는 느낌은 아니고
뒷면에서 보는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vingt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trente + un (0) 2008.11.28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trente + trois (0) 2008.11.10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trente + deux (0) 2008.10.07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vingt + cinq (0) 2008.07.02 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vingt + un (0)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