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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를 새롭게 해석한 theo : trente + troisvingtage 2008. 11. 10. 15:53
theo는 두번째 vingtage series에서 하단부를 가늘게하여
기존 vingtage와 다른 아기자기하면서 경쾌한
새로운 멋을 추구하고 있다trente+trois는 날카로운듯 하면서 부드럽고
둔탁한듯 하면서 아기자기한 멋을 갖고 있다
이번 시리즈 중에서 theo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새로운 느낌의 모델이다'vingtag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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