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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리안(tarian) DEBELLEYME
    tarian 2014. 5. 27. 15:30



    타리안은 너무나 유명한 안경디자이너인 알랭미끌리의 아들입니다.

    하지만 그의 웹사이트에 가보면 알랭미끌리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알랭미끌리라는 이름을 등에 업고 조금 편한 길을 갈 수도 있겠지만

    그 길을 버리고 어려운 길로 돌아가는 타리안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의 제품들은 각 모델당 500장 한정수량으로 생산됩니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안경을 찾더라도 그의 제품은 500명만 쓸 수가 있는 것이죠.

    이를 증명하는 넘버가 각 제품의 다리에 적혀있습니다.

    055/500 이라 적혀있다면 그 안경의 55번째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진정한 명품으로의 가치가 느껴집니다.

     

    타리안(tarian) DEBELLEYME는 깔끔한 라인의 선글라스입니다.

    렌즈 사이즈가 최근 선글라스 중에는 조금 작은 편으로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가 부담되는 분들에게 좋은 모델입니다.

    깔끔한 라인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칼라가 매치되어 

    편안한 이미지의 선글라스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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