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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세상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살 수는 없을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순 없을까?
패션 잡지를 보면 너무나 멋진 색을 가진 안경과 선글라스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내 맘속에만 간직하게 된다.
나를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서...
가끔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싶다.
새장을 나와 세상속으로 마음껏 날아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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