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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안경을 누가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이 안경은 테오 컬렉션의 베스트 모델입니다 기존 반무테 안경과는 반대로 프레임 상단부가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고 코브릿지도 볼륨감 있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세련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이 디자인을 써 본 사람은 다른 디자인에는..
안경중 가장 오래된 디자인이면서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이 원형입니다 원형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디자인은 전혀 착용하지 못할 정도로 그 중독성이 강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평면적 디자인으로 기존의 원형 안경과는 다른 느낌이고 독특한 칼라역시 테오만의 느낌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테오의 안경에서는 단순했던 칼라들이 새로운 다양한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는 테오의 새로운 디자인과 매치되어 우리 곁으로 파고듭니다 이제 우리에게 친숙해진 붉은색도 red,red line,red orange, scarlet red,hot red,high red, blues red,hd luxe red, amulet red,burgundy 등 다양한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크리스챤로스의 안경에는 언제나 새로움과 화려함이 있습니다 평범한 브라운으로 시작하여 다리부에는 아름다운 블루톤과 화이트톤의 칼라를 매치하였고 다시 브라운으로 마무리한 14029는 아름다움을 찬는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다가옵니다
오버사이즈가 올해의 트랜드임은 누구나가 알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크리스챤로스의 14238은 스퀘워와 라운드의 중간적인 디자인에 다리부를 두껍게 디자인하여 볼륨감까지 강조한 모델입니다 과감한 디자인은 때로는 쓰는 사람의 자신감까지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christian roth의 14239에서는 올해의 트랜드를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라운드형 오버사이즈의 디자인으로 아세테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였고 전,후면의 칼라를 다르게 배치하면서 후면의 칼라가 살짝 내비치는 컨셉으로 평범한듯 절대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연출한 디자이너의..
점점 더 과가매지고 화려해지는 패션의 경향을 대변하듯 크리스챤로스는 샤이니골드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봐도 너무나 멋진 이 모델은 하지만 누구나 쓸 수 있는 모델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패션을 사랑하고 자기만의 멋을 표현할 줄 아는 이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christian roth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상단부와 하단부를 두개로 나누면서 하단부는 다리부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전면부에 두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않으로 음각하여 또 다른 칼라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소유의 욕구를 느끼게 하는 모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