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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AN은 변형된 스퀘어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상당히 작은 안구 사이즈를 육각의 모양으로 디자인 하였고 독특한 느낌의 브릿지 디자인과 엔드피스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브릿지와 엔드피스를 상당히 길게 디자인하여 왠만한 얼굴에는 다 맞는 사이즈입니다. 최근의 트랜드인 오버사이즈의 안경..
오늘도 날씨는 덥고 햇빛은 따갑고... 그 좋다는 봄이 온줄도 모르게 지나가는 듯 하다... 따듯한 햇볓을 즐기는 것이 아닌 피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나보다... 1년전 아이들의 보잉 스타일의 금속 선글라스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레이밴을 꼭 닮은 플라스틱 선글라스가 새로 나와서 조금 ..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RUN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안경이다 조금은 큰 사이즈에 투명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이 평범함을 추구하는 이들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멋진 아이템이 될것이다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KOLA 는 전면부에 아세테이트를 사용하였고 다리부는 메탈을 사용하였다 특징은 이 다리와의 연결부를 신발끈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디자인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JAY 는 볼륨감을 강조하기 위해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였다 세련된 스퀘어라인과 칼라의 배치, 템플의 칼라를 속으로 숨기며 기존의 컴비네이션 프레임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지만 그보다 샤프하면서 강렬한..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TEA는 볼륨감을 강조하기 위해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였다 상부는 보다 두껍게 하고 하단부를 얇게 하여 반무테의 느낌도 나고 색상도 하단부로 내려오며 밝아지는 느낌을 준다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GRIGRI 는 참 재밌는 모습을 하고 있다 프레임의 두께가 변화무쌍하며 엔드피스부는 렌즈와 딱 물리지 않고 약간의 공간을 두었다 얇은 티타늄을 사용하여 가볍고 착용감 역시 뛰어나다
ANNE et VALENTIN 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자유로운 영혼의 여행'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FLOU 는 메탈과 플라스틱의 컴비네이션 스타일이다 가볍고 경쾌한 메탈 프레임의 특징과 부드러운 볼륨감의 플라스틱 프레임 특징을 믹스하였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사이즈가 굉장히 작아서 얼굴이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