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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미끌리를 대중앞으로 이끌어 낸 A0421의 후속모델이다 전면부 메탈의 상하를 다른 칼라로 매치하였고 전체적인 라인은 조금 더 샤프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 다리부의 라인을 얇게 하여 두꺼운 다리에서 오는 부담감을 줄였다
알랭미끌리에서 새롭게 발표한 PACT 시리즈의 모델이다 모든 빛을 차단하는 블랙과 모든 빛을 투과시키는 투명! 이 두가지 칼라의 매치는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다 거기에 알랭미끌리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합쳐져 매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랭미끌리가 최근들어 약간은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지만 A0476과 같은 모델은 역시 알랭미끌리라는 표현을 하게 만든다 상부의 플라스틱 프레임에서는 핸드메이드임을 자랑하는 듯 섬세한 컷팅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레드,화이트,크리스탈 칼라의 매치는 감탄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알랭미끌리를 대중 앞으로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A0421과 거의 같은 상부라인을 갖고 있지만 렌즈의 쉐입이 약간 틀리다 상하의 폭을 더 넓게 하면서 부드러운 라인을 사용하였다 A0421이 샤프한 느낌을 준다면 A0422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누진다초점 렌즈를 사용하는 중장년층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
알랭미끌리를 대중 앞으로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일명 투브릿지로 불리며 이승연씨를 필두로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기 시작했고 이 후 많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까지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모델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많은 인기의 비결이다
알랭미끌리가 새롭게 시도하는 칼라가 바로 체스패턴의 칼라이다 아직 많은 모델이 수입되지는 않았기에 이 한 모델이 주목을 받는다 좌우로 긴 스퀘어형으로 전면부의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다리부가 시작된다 알랭미끌리가 시작하면 그것은 바로 트랜드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이 체스패턴 역..
소이현씨가 드라마에 쓰고 나와 유명세를 탄 모델이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상부의 라인에서는 볼륨감을 찾아볼 수 있고 이는 다리부와 미끈하게 연결되어간다 렌즈 쉐입은 부드러운 스퀘어형을 하고 있어서 점잖으면서 세련되었다 알랭미끌리를 대중화시킨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알랭미끌리는 흔히 색체의 마술가라고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금기시 되어있던 레드칼라의 안경을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A0309에서는 브릿지부의 칼라만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 굉장히 강한 느낌이지만 이것이 알랭미끌리만의 색감이라고 외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