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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선글라스 트랜드를 이끌었던 14215의 컨셉을 갖고 디자인 된 모델입니다 전면부의 사이즈는 약간 작아지면서 부드러운 스퀘어형을 하고 있고 다리부는 두개의 라인이 하나로 묵여서 단정한 느낌을 주며 부담감을 줄였습니다 기존의 선글라스를 바꾸고 싶지만 딱 맘에 드는 모델이 없었던 분..
핑크와 화이트는 선글라스로서 너무도 소화하기 힘든 칼라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의 트랜드는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합니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챤로스의 14232 모델은 반투명한 핑크와 화이트 칼라를 아름답게 매치시켜 한 여름의 자신있는 코디를 완성시키는 키포인트가 되는 선글라스..
크리스챤로스의 또다른 히트 모델입니다 전지현씨가 착용하고 인터뷰등에 출연하여 그 인기를 또 한번 높인 모델로 특유의 Line을 살리는 디자인이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미고글 스타일로 기존의 유명 디자이너의 선글라스가 획일화된 디자인에 다리부에 로고장식을 화려하게 장식함과는 다..
최근의 레져 열풍은 선글라스의 디자인도 다양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기존의 평범한 고글스타일은 기능성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면 크리스챤로스의 14229 모델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추구하였습니다 템플부 까지 연장되어지는 렌즈는 유해광선은 물론 바람으로부터도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
알랭미끌리와 함께 세계 안경디자인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크리스챤로스의 모델에서는 유행을 앞서가는 새로움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또다른 즐거움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크로스 디자인은 낯선 느낌으로 망설임을 주지만 볼 수록 우러나오는 세련미는 어쩔 수 없는 선..
변하지 않는 패션 아이템의 하나인 라운드형 선글라스는 제한된 틀 안에서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크리스찬로스의 14208 모델은 두껍게 처리된 뿔테의 이미지에 검정 무광처리를 하였고 오레지 칼라로 변하는 투톤칼라의 렌즈를 매치시킴으로서 또 다른 느낌을 완성시켜 기존의 선글..
부담되지 않는 디자인이면서도 남들과는 차별되는 선글라스를 찾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14206은 깔끔한 무테 스타일이면서도 하나로 이어진 템플이 전면부까지 확장되면서 렌즈의 하단부를 받쳐주는 형식을 띠고 있어서 은은한 멋을 내비치고 있는 모델입니다
christian roth의 선글라스에는 기존의 선글라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14006 모델은 프론트 프레임과 템플 사이에 여백을 주어서 독특한 느낌과 경쾌한 느낌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소유진씨와 이유진씨가 즐겨 착용하는 모델로도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