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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RRY LASRY의 선글라스는 드러나는 화려함 보다는 멋진 디자인에서 나오는 은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FANATY 는 디자이너인 Thierry LASRY 가 한국 방문시 쓰고 왔던 너무도 멋진 모델이다 최근 트랜드인 보잉형의 스타일을 자신의 색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나만의 멋을 추구하고 있다..
harry lary's의 안경을 처음 보면 너무 난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직접 써보면 생각보다 꽤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HUSTLY의 다리에는 직선과 곡선이 함께 존재한다 좌우로 긴 스퀘어라인이 무난한 세련미를 보여주고 전후면의 칼라매치는 화려함까지 더해주고 있다
harry lary's의 안경을 처음 보면 너무 난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직접 써보면 생각보다 꽤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HOLIDY는 언뜻 복고형의 디자인으로 보이지만 실제 착용시에는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상부의 칼라로 포인트를 주어 경쾌한 크낌을 주며 남,녀 모두에게 세련된 이미지를 선물한..
harry lary's의 안경을 처음 보면 너무 난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직접 써보면 생각보다 꽤 멋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glamy를 보면 정밀한 컷팅의 깊이에 따라 다양한 칼라를 내비치고 있다 양끝을 위로 올려 샤프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면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좋다
THIERRY LASRY의 선글라스는 드러나는 화려함 보다는 멋진 디자인에서 나오는 은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EROTY는 깔끔하고 편안한 라인을 선보인다 정사각에 가까운 스퀘어형으로 다리부의 칼라가 포인트가 된다 또한 시력교정용 렌즈로의 교환도 가능하여 시력이 안좋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
THIERRY LASRY의 선글라스는 드러나는 화려함 보다는 멋진 디자인에서 나오는 은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ARCTY는 언뜻보면 너무나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 착용시 너무도 멋진 선글라스로 변신한다 또한 시력교정용 렌즈로의 교환도 가능하여 시력이 안좋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