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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의 템플에 요란한 큐빅이 없어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curie4는 시원한 스퀘어라인을 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에게 모두 세련된 느낌으로 코디가 가능하고 템플의 화려한 칼라는 밝은 태양 아래서 더 한층 돋보인다
선글라스의 템플에 요란한 큐빅이 없어도 충분히 화려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curie3는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프론트 디자인을 하고 있다 상부는 부드러움을 유지하며 양 끝을 살짝 위로 올려놓았다 귀여운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함께 추구하였고 템플의 화려한 칼라는 밝은 태양 아래서 더 한층 돋보..
레스댄휴먼의 세컨라인인 pretty series 모델이다 기존의 pretty sefies는 재질이 안좋아서 착용감에 문제가 있었으나 이번에 나온 모델은 그 부분을 어느 정도 개선한 듯 하다 619- 는 상당히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살짝 타원형의 디자인으로 엔드피스부를 하단으로 내렸다 또한 그 부분 프론트 후면의 칼..
레스덴휴먼의 1-26을 보면 시원스럽게 큰 사이즈가 눈에 들어온다 수직으로 꺾이는 각이 강한 남성미를 느끼게 하고 부드러운 칼라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판치라 시리즈에는 분명한 색깔이 있다 아니 분명한 패턴이 있다고 해야 정확할 듯 하다 panchira 15은 조금은 큰 사이즈로 얼굴이 큰 남성에게 더 어울린다 강인함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일자로 뻗은 다리부는 그러한 느낌을 더욱 더 강조하고 있다
판치라 시리즈에는 분명한 색깔이 있다 아니 분명한 패턴이 있다고 해야 정확할 듯 하다 panchira 11은 기존에 4545라는 모델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모델이다 좌우로 길게 뻗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을 주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외부에 반투명한 그레이칼라를 매치하여 내부의 칼라패턴이 은..
판치라 시리즈에는 분명한 색깔이 있다 아니 분명한 패턴이 있다고 해야 정확할 듯 하다 panchira 10은 스테인레스 소재의 다리를 가죽으로 감싸고 있다 또한 가죽은 탈착이 가능해서 판형의 메탈프레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프론트의 상부프레임은 안밖의 칼라를 반대로 매치할 수 있도록 스페..
판치라 시리즈에는 분명한 색깔이 있다 아니 분명한 패턴이 있다고 해야 정확할 듯 하다 panchira 08은 반무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무테형식이다 경쾌하게 뻗어나가는 상부라인은 멋지게 한번 꺾이며 다리부와 연결된다 이는 남성적인 강인함을 연상하게 하지만 여성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