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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theo) pilat - 분당 피플스안경원theo 2020. 5. 24. 18:43
테오(theo)의 sand dunes(사구) 시리즈는 독특한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닷가나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모래의 아름다운 라인을 안경으로 가져와 테오만의 감각으로 표현한 재미난 시리즈입니다. Pilat 는 보스턴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이 스타일의 특징이 안정적인 이미지로 보인다는 점이어서 그런지 sand dunes 시리즈 중에는 무난해 보이기도 하는 모델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무난해 보이는 것이지 결코 평범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 c.449 의 전면은 블루톤의 칼라이고 후면은 레드톤의 칼라입니다. 전면은 채도를 낮춘 무광 네이비 칼라이고 후면은 펄이 가미된 무광 레드로 매치하여 세련되고 멋스럽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c.460 의 전면은 그린톤의 칼라이고 후면은 핑크톤의 칼라입니다. 전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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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theo) tottori c.460 - 분당 피플스안경원theo 2020. 5. 21. 17:40
테오(theo)의 sand dunes(사구) 시리즈는 독특한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닷가나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모래의 아름다운 라인을 안경으로 가져와 테오만의 감각으로 표현한 재미난 시리즈입니다. Tottori 는 폭스 스타일의 안경입니다.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모델로 기존에 존재했던 폭스 스타일 안경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조금은 과격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 만큼 멋스러운 모델입니다. c.460 의 전면은 그린톤의 칼라이고 후면은 핑크톤의 칼라입니다. 전면은 유광 다크 그린으로 블랙에 가깝게 어둡고 후면은 무광 핫핑크 입니다. 깔끔한 느낌과 화사한 느낌을 함께 주는 칼라로 폭스 스타일의 디자인과도 너무나 멋스럽게 어우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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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theo) wonton - 분당 피플스안경원theo 2020. 5. 20. 17:47
테오(theo)의 Asian Bowls 시리즈는 모두 같은 렌즈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델명은 아시아 수프의 명칭을 따서 TomYam, Wonton, Miso, Pho 이며 이 네가지 모델은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렌즈의 모양만은 같습니다. 하나의 렌즈를 맞추어 다른 디자인의 안경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재미난 컨셉이네요 ^^ Wonton 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모델입니다. 브릿지와 엔드피스의 곡선이 멋스러운 모델로 Asian Bowls 모델 중 가장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353 은 블루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채도를 낮춘 어두운 무광 블루톤의 칼라는 시원하면서 세련된 느낌이 좋습니다. c.705 는 깔끔한 블랙칼라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단순한 블랙이 아닌 펄이 가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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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theo) ohm c.763 - 분당 피플스안경원theo 2020. 5. 3. 16:19
테오(theo) Ohm 은 라운드 스타일의 선글라스 입니다. 한가닥의 얇은 전선을 사용하여 모양을 만든 듯 한 모습으로 작은 사이즈로 선글라스 보다는 패션 안경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역시나 테오의 선글라스 답게 평범함을 거부하는 모델로 휴가지 보다는 도심에서 쓰고 다니기에 너무나 멋스러울 거 같은 선글라스입니다. c.763 은 레드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채도를 낮춘 무광 레드톤의 아름다운 칼라로 선글라스 렌즈는 퍼플과 스모그가 믹스된 듯한 칼라로 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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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theo) volt c.501 - 분당 피플스안경원theo 2020. 3. 25. 18:38
테오(theo) Volt 는 에비에이터 스타일의 선글라스 입니다. 한가닥의 얇은 전선을 사용하여 모양을 만든 듯 한 모습으로 크지 않은 사이즈가 안경으로 사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역시나 테오의 선글라스 답게 평범함을 거부하는 모델로 휴가지 보다는 도심에서 쓰고 다니기에 너무나 멋스러울 거 같은 선글라스입니다. c.501 은 그린톤의 칼라를 보여줍니다. 펄이 가미된 유광 그린톤의 멋스러운 칼라로 선글라스 렌즈는 그라데이션 그린 칼라로 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