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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알랭미끌리'라 불리며 안경디자인에 있어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는 LESS THAN HUMAN 의 최신 모델이다. 오벌형의 디자인은 한없이 부드럽게만 느껴지지만 엔드피스부에 약간의 각을 주며 위로 살짝 올려주어 샤프한 느낌을 가미하고 있다. 또한 전후면의 독특한 칼라배치는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
안경전문 디자이너중 빅3에 속하는 christian roth의 선글라스이다. 크리스챤로스의 선글라스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 더욱 더 과감한 사이즈와 과감한 칼라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다리부의 자개장식이 포인트로 다가온다. 일반 브랜드는 다리에 화려한 로고를 새겨넣어 ..
안경전문 디자이너중 빅3에 속하는 christian roth의 선글라스이다. 크리스챤로스의 선글라스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 더욱 더 과감한 사이즈와 과감한 칼라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상하로 이어지는 두개의 라인은 브릿지부에서 크로스되어 서로의 위치를 바꾼다. 이는 다..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모델입니다 코쪽에서 상하로 나뉜 프레임이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며 다리부에서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원포인트 무테형식을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을 더하며 끝에서 보여주는 여백은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하나 이상의 색을 조합하여 또 다른 색을 만들..
LESS THAN HUMAN 의 또다른 라인인 PRETTY 시리즈의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얇게 디자인하여 가볍고 경쾌한 느낌과 캐쥬얼한 느낌을 주고 있다. 엔드피스부를 약간 넓게 디자인하여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주고 후면의 칼라가 살짝 내비치며 은은한 화려함을 내보인다.. 일반적인 플라스틱프레임은 코받침이 ..
J.F.Rey를 보면 전혀 새로운 시도를 많이 찾아볼 수 있고 2173은 그 대표적인 모델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의 상하로 이어지는 라인은 날카로운 각을 그리며 떨어지고 한번의 굴곡을 주며 다리부로 이어집니다 다리부는 그 굴곡을 이어받아 아치형으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함께 제공하..
일본의 '알랭미끌리'라 불리며 안경디자인에 있어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는 LESS THAN HUMAN 의 최신 모델이다. 다리부를 굉장히 두껍게 하면서 사각으로 컷팅을 하여 무거운 느낌을 피하였고 상하의 폭은 좁고 좌우로만 길게 뻗은 디자인은 세련미를 강조한다. 다리부의 경칩을 굉장히 두껍게 하여 안정..
안경전문 디자이너중 빅3에 속하는 christian roth의 선글라스이다. 크리스챤로스의 선글라스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 더욱 더 과감한 사이즈와 과감한 칼라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상하로 이어지는 두개의 라인이 특징으로 하부의 라인은 다리부와 연결된다. 이 라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