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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NE 1은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담한 사이즈에 브릿지는 부드럽고 엔드피스는 샤프하게 디자인 되었고 다리부의 아름다운 핑크칼라를 블랙칼라의 전면부까지 돌출되게 연출하여 아름답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한다
전면부에서는 봄을 다리부에서는 가을을 떠올리게 한다 약간은 마름모에 가까운 디자을 하고 있으면서 양 끝을 살 짝 위로 올려 샤프한 느낌을 주고 있다 메인 안경보다는 의상에 따라 매치할 수 있는 쎄컨 안경으로 적합할 듯 하다
좌우로 긴 스퀘어형의 디자인이 조금은 남성적인 느낌은 준다 전,후면의 칼라를 다르게 하였으며 엔드피스 부분에는 음각을 하여 후면의 칼라를 전면으로 나오게 하였다 이는 다리부까지 이어지며 경쾌한 세련미를 강조한다
최근의 플라스틱 안경은 대부분 사이즈가 작다 그런 이유로 얼굴이 조금 큰 남성들이 플라스틱 안경을 쓰기가 힘들었지만 ICONE 5는 그 사이즈가 크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화려함을 갖고 있어서 이러한 남성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만을 위한 안경으로 생각이 될 정도로 좌우 폭이 잒은 안경이다 그와 함께 매치되는 칼라 역시 여성스럽기 그지없다 귀여운 이미지로의 연출을 원하는 여성분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초기 노안인 분들의 근용안경으로도 인기가 좋다
최근 안경의 가장 대표적인 트랜드는 좌우로 긴 스퀘어형의 플라스틱 프레임이다 이는 샤프한 세련미와 부드러움을 함께 연출한다 ICONE4 는 여기에 화려한 색감을 더하며 또 한번의 변신을 꾀한다 남,녀 모두에게 적당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하고 있다
FACEaFACE의 선글라스로서 조금은 수수한 느낌을 준다 GLAMOUR 1은 약간 큰 사이즈의 부드러운 스퀘어라인을 하고 있으며 너무 화려하지 않은 칼라를 갖고 있는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이다
안경전문 디자이너중 빅3에 속하는 christian roth의 선글라스이다. 크리스챤로스의 선글라스는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한다. 더욱 더 과감한 사이즈와 과감한 칼라를 기본으로 대중적인 디자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14232는 christian roth 베스트셀러의 하나이다 과장되지 않은 사이즈의 스퀘어라인이 편안한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