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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적으로 보일 수 있는 칼라를 과감하게 남성형 디자인으로 풀어낸 개성이 강한 안경입니다 자칫 화려함만이 강조되기 쉬운 칼라를 두줄의 라인으로 절재시켜 안정된 느낌을 이끌어내는 파세아파세의 감각이 느껴집니다
두가지 칼라의 메탈 소재를 크로스로 배치한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는 모델입니다 또한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의 두가지 상반된 느낌을 믹스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층 끓어올린 파세아파세의 모델로서 자기만의 멋을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얼핏 평범한듯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감추고 있는 모델입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렇기에 쉽게 식상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닌 여기저기 숨어있는 디자인을 찾다보면 ‘hand made’ 제품의 가치를 저절로 알게 되며 하우스 브랜드만의 멋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파세아파세 선글라스 ..
새롭지만 결코 낯설지는 않은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디자인입니다 블랙과 핑크칼라의 매치를 전,후면으로 나눈것이 아닌 프레임의 중간부를 가로지르게 하여 일자로 이어지는 시원함을 선사하는 파세아파세의 KARMA는 과연 이러한 것이 창조적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단정한 느낌의 블랙칼라가 너무 밋밋하게 느껴졌는지 파세아파세의 PINUP에서는 그 뒤로 핑크색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다분히 여성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두께를 선택하여 은은하게 드러나는 화려함을 선호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움’이란 단어를 떠올리는 모델입니다 전,후면의 칼라 매치, 엔드피스 부분의 디자인, 템플부의 스트라이프 칼라... 너무 많은 새로움을 시도하였지만 이것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패션의 완성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파세아파세의 디자인 역량을 느낄 수 있는 모델입니다
판형 티타늄을 소재로 평면적인 볼륨감을 연출하였고 무광의 브라운 칼라와 유광의 그레이 칼라를 매치하여 부드러움과 샤프함을 하나로 연출했습니다 또한 팁부분에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고 그 안에 특유의 로고를 음각하여 파세아파세 특유의 디자인을 완성한 모델입니다
‘BLACK’ & ’RED’ 멋진줄 알지만 쉽게 표현할 수 없었던 칼라의 매치이지만 파세아파세는 그 느낌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ARCHI는 ‘RED’가 더이상 여성들만의 칼라가 아니라는 듯 강한 느낌의 스퀘어라인으로 그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