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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Eyeworks의 NIBS는 절대 낯설게 느껴지는 디자인이 아니다 어디선가 편하게 많이 보아왔던 모양을 하고 있다 l.a.Eyeworks가 새롭게 시도하는 템플의 구조를 하고 있다 엔드피스에서 바로 꺾이는 것이 아닌 좌우로 길게 이어진 후 꺾인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디자인이 평범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l.a.Eyeworks만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브릿지부와 엔드피스부의 여백이 새로우며 마치 두개의 렌즈를 또다른 라인으로 감싸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MWADI는 안경이라는 생각 보다는 하나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멋진 모델이다
MODUS는 가장 미국적인 디자인이라 생각되는 웰링턴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상부가 하부보다 넓은 원형 디자인으로 조금은 작은듯한 사이즈를 사용하여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고 심플한 라인과 어울어진 다양한 칼라패턴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이다
.a.Eyeworks의 이번 신모델들은 약간은 cute한 느낌을 준다 MARKET을 처음 보면 재밌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 착용해보면 이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작은 사이즈에 약간은 두툼한 스타일로 강한 캐릭터의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JUAREZ는 TULSA와 같은 컨셉을 갖고 있는 모델이다 두꺼운 메탈소재의 프레임이 무거워 보이지만 그 소재가 티타늄이어서 오히려 굉장히 가볍게 느껴진다 볼륨감을 프레임에 우드칼라를 코팅하여 개성을 더하고 있다
매년 l.a.Eyeworks의 안경을 만날때면 새로움에 대한 기대에 가슴에 설레이곤 한다 물론 그러한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온 적이 없다 이번에는 세가지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플라스틱 프레임 시리즈이다 JR.BIG은 내부의 캡을 제거하고 사용할 수 가 있다 또는 내부 캡을 바꿔서 뒷면의 칼라가 앞으로 나오..
최근에 라운드형의 안경을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아무리 트랜드가 그렇다지만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다 하지만 고맙게도 l.a.Eyeworks에서는 이런 트랜드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색을 담은 라운드형의 안경을 출시하고 있다 JAR은 아래로 약간 처지는 웰링턴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주로 금융계나 법..
최근에 라운드형의 안경을 찾아보기가 상당히 어렵다 아무리 트랜드가 그렇다지만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다 하지만 고맙게도 l.a.Eyeworks에서는 이런 트랜드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색을 담은 라운드형의 안경을 출시하고 있다 HOOPS는 완전한 원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주로 예술 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