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o는 이번 시즌 모델명에 세계의 도시 이름을 붙여놓았다 위의 yokohama는 직선과 곡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모델이다 또한 자게를 심어놓은 듯 아름다운 빛을 뽐내고 있다 플라스틱 프레임이 유행하는 요즘 남과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아이템은 찾기 쉽지 않을 듯 하다
theo는 이번 시즌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두개의 메탈프레임이 겹쳐지는 형식으로 디자인을 하여 볼륨감을 주고 보는 각도에 따라 뒷면의 칼라가 내비치게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uno는 웰링톤형에 가까운 라운드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안구의 사이즈가 약간 작은편으로 아기자..
theo는 이번 시즌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두개의 메탈프레임이 겹쳐지는 형식으로 디자인을 하여 볼륨감을 주고 보는 각도에 따라 뒷면의 칼라가 내비치게 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tarot는 상하로 조금은 넓게 디자인한 스퀘어형의 스타일이다 샤프한 멋보다는 전문가적인 이미지를..
편안한 디자인의 안경은 일단 눈에 많이 띄었던 안경이다 즉, 남들이 쓴 모습을 많이 본 디자인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테오의 안경은 절대로 편안한 디자인이 아니다 spades는 굉장히 강한 느낌을 주는 플라스틱 프레임이다 코브릿지부를 뾰족하게 디자인하여 특이함을 더했고 다리의 팁부..
편안한 디자인의 안경은 일단 눈에 많이 띄었던 안경이다 즉, 남들이 쓴 모습을 많이 본 디자인이 편하게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테오의 안경은 절대로 편안한 디자인이 아니다 schnauz는 하단부만 오픈시킨 반무테 형식의 안경이다 메탈을 두껍게 하며 볼륨감을 준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둔탁한 모..
pelikan을 보면 디자인과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두마리의 펠리칸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깔금한 라인에 약간은 샤프한 느낌을 주고 조금은 여성적인 디자인이라 보여진다
theo의 디자인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있다 그 중 얇고 심플한 라인을 선보이는 'TO' series의 모델이다 parker를 보면 '안경이 굉장히 작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을 것이다 시력이 극히 안좋아서 렌즈의 두께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귀여운 느낌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
theo의 모델 중 parker의 형과 같은 모델이다 parker의 경우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안구의 사이즈가 상당히 작았다 고도수의 렌즈를 가공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안경이지만 얼굴이 작아야만 쓸 수가 있다 omas는 parker의 멋진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이즈를 크게 하여 얼굴이 큰 분들에게도 멋지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