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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로 즐거움을 주는 테오의 새로운 작품이다 메탈과 플라스틱의 컴비네이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기존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다 메탈부 역시 플라스틱 부분과 마찬가지로 두껍게 디자인하여 언뜻 플라스틱 프레임을 보는 듯 하다 상하의 폭을 좁게 하면서 양 끝라인을 위..
유일하게 정기구독하는 잡지가 있다. 바로 에스콰이어~ 오늘 잡지를 뒤적거리다 너무나 반가운 모습을 보았다. ROGATIS의 모델 중 한명이 theo의 bernhard를 쓰고 있다. 오~ 저 귀한 안경을 쓰고 있다니... 넘 멋진걸... ^^
언제나 새로운 스타일의 시도로 즐거움을 주는 테오의 새로운 작품이다 메탈과 플라스틱의 컴비네이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기존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다 메탈부 역시 플라스틱 부분과 마찬가지로 두껍게 디자인하여 언뜻 플라스틱 프레임을 보는 듯 하다 처음 보는 순간 각이 너무 멋지다 생각이 ..
barrel knot를 보면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좌우로 길쭉하게 나온 타원형 디자인에 볼륨감을 주었다 코브릿지와 템플의 칼라를 프론트부와 다르게 매치하였다 과감하다 할 수 있는 모델이지만 정말 이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금은 여성적인 느낌이 있지만 멋을 아는 남성에게도 괜찮을 듯 ..
과거 테오는 가공성의 문제로 티타늄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공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티타늄 소재의 안경을 발표하며 더욱 다양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wimsey의 가장 큰 특징은 칼라의 배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판형 티타늄을 사용하면서 상,하부 투톤의 칼라를 배치한다 하..
과거 테오는 가공성의 문제로 티타늄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공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티타늄 소재의 안경을 발표하며 더욱 다양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armenian이 상부라인을 포인트로 하였다면 sumerian은 그 포인트를 하부로 내려놓았다 기존의 안경과는 반대되는 구조로 인해 ..
테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컴비네이션 스타일의 시리즈이다 기존의 컴비네이션 스타일의 안경은 아세테이트가 렌즈를 모두 감싸고 있지만 테오는 그러한 공식을 깨버리고 상부나 하부만을 감싸고 있다 또한 이 부분은 제거가 가능해서 깔끔한 느낌의 메탈안경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현재 일본에서는..
최근 테오의 디자인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있다 그 중 얇고 심플한 라인을 선보이는 'TO' series의 모델이다 parker를 보면 '안경이 굉장히 작다'는 느낌을 누구나 받을 것이다 시력이 극히 안좋아서 렌즈의 두께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귀여운 느낌을 원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