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roth의 14239에서는 올해의 트랜드를 그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라운드형 오버사이즈의 디자인으로 아세테이트 재질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였고 전,후면의 칼라를 다르게 배치하면서 후면의 칼라가 살짝 내비치는 컨셉으로 평범한듯 절대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연출한 디자이너의..
점점 더 과가매지고 화려해지는 패션의 경향을 대변하듯 크리스챤로스는 샤이니골드를 사용한 선글라스를 발표했습니다 누가 봐도 너무나 멋진 이 모델은 하지만 누구나 쓸 수 있는 모델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패션을 사랑하고 자기만의 멋을 표현할 줄 아는 이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christian roth의 새로운 모델입니다 상단부와 하단부를 두개로 나누면서 하단부는 다리부로 이어지는 구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고 전면부에 두꺼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고 않으로 음각하여 또 다른 칼라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소유의 욕구를 느끼게 하는 모델입니..
또 하나의 선글라스 트랜드를 이끌었던 14215의 컨셉을 갖고 디자인 된 모델입니다 전면부의 사이즈는 약간 작아지면서 부드러운 스퀘어형을 하고 있고 다리부는 두개의 라인이 하나로 묵여서 단정한 느낌을 주며 부담감을 줄였습니다 기존의 선글라스를 바꾸고 싶지만 딱 맘에 드는 모델이 없었던 분..
핑크와 화이트는 선글라스로서 너무도 소화하기 힘든 칼라였습니다그러나 지금의 트랜드는 꼭 그렇지는 않은 듯 합니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크리스챤로스의 14232 모델은 반투명한 핑크와 화이트 칼라를 아름답게 매치시켜 한 여름의 자신있는 코디를 완성시키는 키포인트가 되는 선글라스..
크리스챤로스의 또다른 히트 모델입니다 전지현씨가 착용하고 인터뷰등에 출연하여 그 인기를 또 한번 높인 모델로 특유의 Line을 살리는 디자인이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미고글 스타일로 기존의 유명 디자이너의 선글라스가 획일화된 디자인에 다리부에 로고장식을 화려하게 장식함과는 다..
최근의 레져 열풍은 선글라스의 디자인도 다양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기존의 평범한 고글스타일은 기능성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면 크리스챤로스의 14229 모델은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추구하였습니다 템플부 까지 연장되어지는 렌즈는 유해광선은 물론 바람으로부터도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
알랭미끌리와 함께 세계 안경디자인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크리스챤로스의 모델에서는 유행을 앞서가는 새로움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또다른 즐거움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크로스 디자인은 낯선 느낌으로 망설임을 주지만 볼 수록 우러나오는 세련미는 어쩔 수 없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