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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씨는 수많은 안경을 소유하고 있는 안경매니아중 한명입니다 36920은 이승환씨가 최근 가장 좋아하고 또 항시 착용하는 안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안경 느낌을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less than human의 다음 신상품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레스댄휴먼이 주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디테일한 부분에 숨어있는 디자인을 찾은 것입니다 각도와 빛의 양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는 칼라와 부드럽게 컷팅되어있는 면들을 살펴보면 어제와 또다른 멋을 찾을 수 있고 이는 매일 새로운 기분을 선사합니다
기존의 것에 반발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안경매니아들에 less than human이 많은 기쁨과 설레임을 주고 있음을 0296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소재의 선택, 안구 디자인, 안경의 구조,전후면의 칼라 이 모든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하여 하나의 안경을 완성시킵니다
반무테의 느낌을 주는 콤비네이션 형식을 채택한 less than human의 3591101 입니다 회색과 갈색빛이 도는 아세테이트에 펄을 가미해서 메탈틱한 느낌을 주었고 하단부의 메탈은 샤이니실버를 매치하여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한 모델입니다
패션을 리드한다고 자부하는 이들은 당연히 흥분할 수 밖에 없는 선글라스입니다 레스댄휴먼의 Newbell은 디자인과 칼라면에서 전혀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무테 고글형 선글라스에 실증이 나신 모든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겠다’ 라는 LESS THAN HUMAN의 디자인 컨샙을 잘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일자로 이어지는 하단부라인과 날카로운 라인이 인상적인 상단부 라인을 하나로 엮어서 또다른 디자인을 창조하였고 이는 많은 안경 매니아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합니다
아세테이트 재질의 안경은 일반적으로 무거워 보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댄휴먼의 4545는 이러한 생각을 바꿔주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얇은 라인에 곡선미를 살렸고 렌즈쉐입은 끝을 약간 올려주어서 경쾌한 느낌을 가미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느낌으로 코디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아세테이트를 소재로 창조하는 LESS THAN HUMAN의 칼라는 언어로는 그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언뜻 두꺼워 보이는 모델이지만 무거워 보이지는 않는 특이한 매력을 지니고 있고 일자로 뻗은 다리에도 볼륨감을 주어 보는 이의 시선을 또한번 즐겁게 해주는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