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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erlin은 특수 설계된 힌지의 구조와 스테인레스 스틸 합금이 착용감을 좋게 하며 최고의 내구성을 갖게 한다 gianluca 는 크지 않은 사이즈에 두꺼운 다리를 매치하였다 이는 다른 모델들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으로 얇은 다리 모델들의 옆면이 좀 밋밋하다 느끼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
ic!berlin은 특수 설계된 힌지의 구조와 스테인레스 스틸 합금이 착용감을 좋게 하며 최고의 내구성을 갖게 한다 february 는 동양인을 위해 한정수량으로 제작된 모델 중 하나이다 사이즈가 넉넉하면서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특히나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디자인이다 깔끔하면서 편안한 이미지..
ic!berlin은 특수 설계된 힌지의 구조와 스테인레스 스틸 합금이 착용감을 좋게 하며 최고의 내구성을 갖게 한다 arne 는 좌우로 상당히 길게 디자인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엔드피스부의 폭을 얇게 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였고 아울로 두꺼운 템플을 사용하여 안정감을 주고 있다 선글라스 렌즈를 매..
yuki는 부드러운 오벌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오벌형과는 다르게 엔드피스부에 약간 각을 주어 너무 부드러운 느낌을 피하며 약간의 샤프함을 가미하였다
simon은 ic!berlin의 모델 중 가장 특이한 디자인으로 손꼽힌다 거기에 커다란 사이즈를 하고 있어 칼라렌즈를 매치하여 선글라스 겸용의 패션안경으로도 인기가 좋다
ic! berlin을 처음 보면서 기능은 좋으나 디자인은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을 했다 즉 신제품이 나와도 비슷한 느낌으로 그 생명력이 짧을거라 예상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안경 디자인을 파괴하는 전혀 새로운 느낌의 디자인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 setsuko 역시 그러한 모델로 너무 낯설지 않은 새로움을 추..
해외의 잡지를 보면 남성을 너무도 멋지게 장식하는 오버사이즈의 선글라스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남성들이 너무 멋을 낸다는 이미지를 꺼려하여 남성 선글라스하면 기본형의 사각이 주를 이루고 있다 pierre l.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금은 큰 사이즈에 얼굴을 감싸는 ..
roman은 스포티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좌우로 길게 뻗은 디자인은 엔드피스부로 가면서 좁아진다 상하부의 부드러운 곡선은 자칫 날카롭기 쉬운 디자인적 특징을 부드럽게 융화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