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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erlin은 많은 사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하고 있다 이번에는 스키니진으로 유명한 'Superfine'에 디자인을 외뢰하였다 다리부에 적혀있는 'superfine for ic!berlin'이라는 문구가 특별함을 더해준다 오버사이즈의 보잉형을 하고 있으며 프레임의 두께를 두껍게 하여 기존의 보잉에서는 ..
klara는 라운드형이 디자인에 변형을 주고 있다 하부는 라운드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상부는 한번 각을 주고 부드럽게 이어지고 있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하는 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모델이다
keiko는 굉장히 여성스러울거라 생각한 디자인이지만 남성이 착용해도 샤프한 멋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부드러운 듯 샤프한 멋을 내는 상부라인과 일자로 단절된 하부라인은 기존의 안경과는 다른 새로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보잉스타일의 선글라스는 우리나라에서만 유행하는 것은 아니다 각 브랜드마다 앞다투어 선보이는 걸 보면 전 세계적인 트랜드이다 antonia는 그중에서도 오버사이즈를 하고 있다 하나로 이어지는 라인은 ic!berlin에서만 찾을 수 있는 깔끔함을 나타내며 여타 브랜드의 보잉과는 다른 느낌..
조금은 대중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예전 인기 모델이었던 jules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단 jules보다 각을 강하게 주어 조금은 샤프한 느낌을 준다
상부라인은 두껍게 하부라인은 얇게 디자인 하엿다 상부의 포인트가 강한 반무테라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약간 독특한 느낌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좋을 듯한 모델이다
franz b.는 다분히 남성적인 디자인이다 남자라면 편하게 쓸 수 있는 디자인으로 특히 정장에 잘 어울려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좋다
fergus는 렌즈쉐입은 부드럽게 각지게 디자인 하였고 프레임쉐입은 날카로운 각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섬세한 디자인 감각은 편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느낌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