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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모델이다 기본 스퀘어라인에 엔드피스부에서 한번의 각을 더 주고 있다 또한 상부의 길이가 하부의 길이보다 짧다 언뜻 어색한 디자인이자만 실제 착용해보면 그건 이상함이 아닌 낯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manolya를 처음 보면 참 아름다운 디테일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원판을 레이저로 정밀하게 컷팅하여 엔드피스 부분을 보면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선글라스를 찾는 여성분이라면 아기자기한 멋을 한껏 취할 수 있을 것이다
phil.s 를 보면 왠지 편안한 느낌을 받게 한다 직사각의 디자인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을 주고 약간씩의 변화를 주는 프레임의 두께는 식상한 느낌을 피하게 한다
ic!berlin의 선글라스 중 가장 기본형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다분히 남성적인 선을 갖고 있지만 부드러운 곡선을 하고 있어서 여성이 착용할 경우 중성적인 멋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실증 느끼지 않고 오래도록 멋을 유지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는 분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는 ..
ic!berlin 의 모델 중 베스트에 속하는 모델이다 상하가 좁고 좌우로 긴 직사각의 모습을 하고 있다 브릿지부의 각이 포인트로 샤프한 멋을 더해준다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고 적당한 사이즈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최근의 선글라스 디자인에서는 남성다움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kent는 흔히 말하는 남성다움을 표현하는 모델로 옆으로 긴 직사각의 디자인에 넉넉한 사이즈를 하고 있다 얼굴이 너무 작지 않은 남성이라면 너무도 멋있게 코디할 수 있는 모델이다
ic!berlin 의 모델 중 베스트에 속하는 모델이다 부드러운 사각은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좋다 적당한 사이즈로 누구에게나 쉽게 어울려서 특히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
ic!berlin은 많은 사외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의뢰하고 있다 kate는 영국의 디자이너인 markus lupfer가 디자인 한 모델이다 기존의 ic!berlin은 주로 깔끔한 도시적 세련미를 추구하였지만 kate는 오버사이즈에 볼륨감을 더함으로서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여기에 화려함을 더한 렌즈칼라는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