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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리서던 vingt+trois가 드디어 수입 되었습니다. 총 4가지 칼라가 들어왔구요. 새로운 2가지 칼라는 조만간 올려드릴께요 ^^
정말 오랜만에 알랭미끌리의 신모델을 만났다. 아니 조금 맘에 드는 녀석을 만났다. 상부 라인이 강조된 점은 기존의 모델들과 같지만 볼륨감과 색감이 더 한층 강조되었다. 음 뭐~ 써보니 조금 맘에 든다 ^^
어제 갑자기 DHL로 안경이 왔습니다. 사전에 연락이 없었기에 뭔가 싶었죠. 상자를 열어보니 etnia! 새로운 2가지 모델과 새로운 칼라가 1가지! 갑작스로워서 놀라기도 했고 또 반갑기도 했고 ^^
얼마전 메일이 하나왔다. '시사인'의 한 기자가 보낸 메일이었고 블로그에 올린 lunor 관련 글을 기사로 쓰고 싶다고. 뭐~ 물론 OK! 그리고 이렇게 글이 올라갔다.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흰자'님이 알려주셨다. 감사하게도 ^^ 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같이 쓰여졌단다. ㅋㅋ
KERALA를 소개합니다! 모던한 사각 프레임에 특유의 색감으로 장식하여 어두운 이 세상의 빛을 주고 있습니다 ^^
리뷰를 처음 쓰게 된 동기가 바로 싸이월드의 페이퍼였다. 독자들이 늘어나는게 재미있고 독자들의 반응이 즐거워서 열씨미 쓰고 찍고 쓰고 찍었다. 그러다 보니 스페셜 페이퍼가 되어있었고.... 오늘은 보니 '페이퍼투데이'에 선정이 되었다. 하하하~~
PROPO DESIGN이 기존의 느낌과는 전혀 다른 안경들을 선보입니다. 이전보다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확실한 인기를 얻을거 같네요 ^^
그동안 많은 분들의 애를 태웠던 강동원 안경이 드디어 수입되었습니다. 영화상에서 쓴 칼라는 01(블랙)이었구요 02(호피)칼라도 멋있는 모델입니다. 이번 수입 물량도 얼마 안되니 구경(?) 하실분은 얼렁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