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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로 부터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척 보니 아마도 신문인듯 하다. 근데 아쉽다.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만들어진 이 신문에서 한국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 쩝 그래도 뭐 언젠가는... ^^
테오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그리곤 열씨미 퍼왔다. vingtage series를 기다리며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아~ 이 모델들은 전문 모델이 아니다. 테오 딜러�의 사람들이다. 안경의 디자인이 즐거워서 그런지 하나같이 모두들 즐거운 모습 ^^
위 사진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은 일본 출신의 뮤지션 도모유키 다나카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시부야 음악의 황제라 불린다. 물론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건 아니고 위의 글을 보고 처음 알았다. 프로포 디자인의 다케무라가 에스콰이어 8월..
Propo Design의 다케무라는 이제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도 그런것 같고... 국적을 초월한 친구가 되었다. 지금은 거래처 방문차 한국 방문중이다. 오늘도 이 더위속에서 열씨미 다니고 있을것이다. 아! 이번에 가져온 신제품 너무나 멋지다. 언제나 그렇듯이 멋진 모델이 많다. but, 그..
오늘 theo의 도착을 알리는 팩스가 한장 도착했다. 이름하여 '수입신고필증' 이제 곧 도착할 theo의 mele. 위의 모습처럼 5가지 칼라가 수입된다. 아! No.4의 silver는 예약판매 되었고 4가지 칼라가 남는다. 벌써 예약을 하시다니 참 빠르기도... ㅋㅋ
피플스 고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친구가 처음보는 친구들과 함께 피플스에 나타났다. 언뜻 보기에도 개성이 강한 녀석들의 모습 역시나 맘에 쏙 든다.
2006년 파격적인 변신으로 우리 곁을 찾았던 plast ic!berlin을 기억하시죠. 많은 분들이 애태우며 6개월 이상을 기다려서 받아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안경입니다. 하지만 58만원이라는 가격에 많은 분들이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렸던 기억도 있구요. 2007년 여름을 맞아 피플스에서 과감히 균일가 행사 를 준..
안경에 대해 문의하는 분중에 사이즈를 물어보시는 분이 참 많다. 하긴~ 사진으로는 사이즈를 절대 알기 힘드니까... 안경의 사이즈가 얼마나 중요한데... 뭐~ 이런 사실 다 알고 있었지만 피플스홈은 판매를 위한 홈이 아닌 이런 멋진 안경의 디자인이 있다는 걸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