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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or! 진정한 명품이라 생각되는 제품이다. 보면 볼수록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품절되었던 몇몇 모델이 도착했다. 은은한 자태를 뽐내며~~
오늘은 l.a.Eyeworks의 차례다. 이 모델 중 선글라스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 받은 모델이다. 작년 11월에 주문을 하고 이제사 받게 되다니... 이쁘긴 한데 넘 오래걸린다. 무~ 그게 하우스브랜드의 매력중 하나이긴 하지만... ^^
간만에 gotti의 신모델이 선을 보였다. 주문한지 한 2개월정도 된듯 한데 이제사 들어왔다. 특유의 깔끔한 라인에 색감이 가미된 모습이다. 너무 패셔너블한 안경에는 부담을 갖지만 너무 평범한 안경은 실증난다면 역시 gotti가 적당하다. 이번 모델 역시 그런 느낌!
theo로 부터 우편물이 하나 도착했다. 척 보니 아마도 신문인듯 하다. 근데 아쉽다.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만들어진 이 신문에서 한국말은 찾아볼 수가 없다.... -,- 쩝 그래도 뭐 언젠가는... ^^
테오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그리곤 열씨미 퍼왔다. vingtage series를 기다리며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아~ 이 모델들은 전문 모델이 아니다. 테오 딜러�의 사람들이다. 안경의 디자인이 즐거워서 그런지 하나같이 모두들 즐거운 모습 ^^
위 사진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아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은 일본 출신의 뮤지션 도모유키 다나카가 이끄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시부야 음악의 황제라 불린다. 물론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건 아니고 위의 글을 보고 처음 알았다. 프로포 디자인의 다케무라가 에스콰이어 8월..
Propo Design의 다케무라는 이제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나이도 비슷하고 생각도 그런것 같고... 국적을 초월한 친구가 되었다. 지금은 거래처 방문차 한국 방문중이다. 오늘도 이 더위속에서 열씨미 다니고 있을것이다. 아! 이번에 가져온 신제품 너무나 멋지다. 언제나 그렇듯이 멋진 모델이 많다. but, 그..
오늘 theo의 도착을 알리는 팩스가 한장 도착했다. 이름하여 '수입신고필증' 이제 곧 도착할 theo의 mele. 위의 모습처럼 5가지 칼라가 수입된다. 아! No.4의 silver는 예약판매 되었고 4가지 칼라가 남는다. 벌써 예약을 하시다니 참 빠르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