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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에 또 다시 반가운 얼굴과 안경이 보였다. MS의 MP3플레이어인 '준'을 소개하는 자리에 theo의 'mele'를 쓰고 있다. 꽤 맘에 드나 보다. 하긴 뭐~ 그럴만도 하지. 이쁘고 편하고 ^^
추석이 지나면서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기다려온 RPOPO DESIGN 의 신상품 소식이 그것입니다. PROPO DESIGN은 그들의 컨셉에 맞게 남과는 다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신상품에도 그러한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프레임 위주였던 라인업에 메..
피플스의 멋진 케이스들이 네이버의 메인에 떳다. 간만에 들어가니 댓글이 많아져서 왠일인가 했는데... 메인의 '생활의 발견'코너에 떡하니 나왔다. 으하하하~ 네이버 메인이라니 ㅋㅋ 왠지 기분이 좋당 ^^
지난 주말 피플스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가 선을 보였다. 프랑스의 아름다운 색감과 라인을 담고 있는 harry lary's! harry lary's, faceaface, alain mikli 를 보고 있으니 프랑스로 여행가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온다...
이번 5월 주문한 거의 마지막 모델이 이제 수입되었다. 정말 새롭다는 말이 맞는 안경이다. 역시 theo!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ps.물론 아시겠지만 실제 안경이 좌우 칼라가 틀린건 아닙니다.
lunor! 진정한 명품이라 생각되는 제품이다. 보면 볼수록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품절되었던 몇몇 모델이 도착했다. 은은한 자태를 뽐내며~~
오늘은 l.a.Eyeworks의 차례다. 이 모델 중 선글라스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려 받은 모델이다. 작년 11월에 주문을 하고 이제사 받게 되다니... 이쁘긴 한데 넘 오래걸린다. 무~ 그게 하우스브랜드의 매력중 하나이긴 하지만... ^^
간만에 gotti의 신모델이 선을 보였다. 주문한지 한 2개월정도 된듯 한데 이제사 들어왔다. 특유의 깔끔한 라인에 색감이 가미된 모습이다. 너무 패셔너블한 안경에는 부담을 갖지만 너무 평범한 안경은 실증난다면 역시 gotti가 적당하다. 이번 모델 역시 그런 느낌!